'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내 주식부호 톱40 중 70대이상 9명…김재철 동원 회장 최고령

임지혜 기자 limjh1205@ceoscore.co.kr 2017.01.11 08:40:02

  

한국 40대 주식 부호 중 9명이 70세 이상의 고령 경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미국 포브스에서 매년 발표하는 우리나라,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 상위 주식부자 160명(국가별 상위 40명)의 2007년~2017년 재산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내 40대 주식부호 중 9명이 70세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81)의 지난해말 기준 순재산액은 25억 달러다. 한국 주식부호로는 10위에 올랐다. 특히 70대 이상 고령 경영인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임성기 한미약품 대표이사 회장(76)은 국내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 회장의 순재산액은 39억 달러다. 

또 이중근 부영 대표이사 회장(75)의 순재산액은 23억5000만 달러로 국내 주식 부호 12위,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순재산액은 13억5000만 달러로 26위에 올랐다.

가장 순재산액이 많은 경영인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4)이다. 이 회장의 순재산액은 126억 달러로, 고령 경영자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 부호 전체 중 재산 순위 1위에 올랐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대표이사 회장(78)은 순재산액 48억 달러로 재산 순위 5위에 올랐다. 

구본무 LG그룹 회장(71)의 순재산액은 19억 달러(17위),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73)의 순재산액은 12억5000만 달러(27위), 조양래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회장(79)의 순재산액액은 10억8000만 달러(32위)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임지혜 기자] 


배너
이미지
국내 500대 기업
500대 기업 업종별 분류
공정위 기준 대기업 집단
이달의 주식부호 순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