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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기저귀 17종 이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

김민주 기자 stella2515@ceoscore.co.kr 2017.02.24 18:26:49

  



위메프는 직매입 배송서비스 원더배송 내 기저귀 17종을 대상으로 이마트몰과 가격비교 결과, 위메프가 이마트 보다 저가에 판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마트 ‘가격의 끝’ 프로젝트 상품 9종을 포함한 총 17종의 기저귀 가격을 비교했다. 비교 시점은 2월 24일 13시 기준이며, 동일 브랜드의 동일 상품에 대해 1매당 가격을 계산해 비교했다. 

유통사에서 상시 제공되고 있는 쿠폰이나 할인은 반영하고, 카드 청구 할인 등은 제외했다. 배송비는 온라인 구매 시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가격에 포함되나 여러 상품을 구매해 무료 배송 조건을 맞출 수 있다고 판단해 제외했다.
 
그 결과 이마트 ‘가격의 끝’ 상품 9종을 포함한 비교대상 17종 대부분 위메프가 이마트몰보다 저가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부터 ‘가격의 끝’ 상품으로 판매중인 하기스 매직팬티는 대형의 경우 위메프에서 120매 기준 3만4900원으로 개당 266원, 이마트몰에서는 에누리 할인을 적용해 92매 기준 2만4800원으로 개당 270원이었다. 

하기스 매직팬티 특대형의 경우 위메프는 가격이 동일했으나 이마트몰은 76매 기준 2만4800원으로 개당 327원이었다. 위메프가 대형은 1.4%, 특대형은 9.8%나 저렴했다.
 
이마트 ‘가격의 끝’ 상품인 마미포코 360핏 팬티 대형, 특대형, 보솜이 천연코튼 중형, 대형, 특대 그리고 하기스 매직 기저귀 중형은 위메프가 개당 1.4%에서 최대 12.5%까지 저렴했고 하기스 매직 기저귀 대형만 유일하게 가격이 동일했다.
 
위메프는 이마트가 선언한 9종 외 추가로 원더배송에서 판매중인 기저귀 8종에 대해 가격 비교를 실시한 결과 이마트몰보다 모두 싸다고 밝혔다. ‘가격의 끝’ 상품이 아닌 하기스 매직팬티 기저귀 6단계 점보형의 경우 무려 30.3%까지 저렴했다.
 
한편 지난해 2월 이마트는 모든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한 최저가 판매 정책인 ‘가격의 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당시 기저귀 4종에 대한 최저가 대응을 시작했으며 지난 9일 5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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