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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정규직 95% 이상...업계 최고 '신의 직장'

김은영 기자 energykim831@hotmail.com 2017.05.21 08:18:55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의 정규직 비중이 95%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임직원은 711명으로 전년 594명에 비해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원 가운데 비정규직은 41명으로 전년 52명보다 9명(21%)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정규직 일자리를 늘렸다.   

전체 직원 대비 비정규직 인원 비중은 5.6%에 불과함에 따라 정규직 비중이 9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웰컴저축은행은 '와우 마케팅센터'로 불리는 콜센터의 직원은 전문직이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금융업계가 외주를 통해 콜센터를 운영하는 것과 다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상품 문의가 가장 많은 고객센터의 경우 자사 직원이 가장 잘 알고 빠르게 해결한다"며 "내부에서 콜센터라고 하지 않고 마케팅 센터라고 부른다"고 강조했다.   

저축은행 업계에서 OK저축은행이 전체 직원 1146명 가운데 비정규직이 279명으로 24%를 차지한 것보다 20%포인트 낮은 수치다.  

SBI저축은행은 외주로 콜센터(40여명)를 운영하고O K저축은행 콜센터 120명도 정규직 18명을 포함해 비정규직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CEO스코어데일리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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