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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고용이 복지...일자리 창출 강조

김민주 기자 stella2515@ceoscore.co.kr 2017.05.25 14:36:50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조대엽 원장,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롯데 신동빈 회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박병원 회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만 상임지도위원이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




신동빈 롯데 회장이 문재인 정부의 최대 화두로 일자리 창출이 부각되는 가운데 고용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회장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에서 "고용이 최고의 복지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 노사는 지난 2015년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키우고 고용을 확대하며 직원 복지를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내용의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를 선포한 이후 해마다 기념식을 열어 실행 현황을 점검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과 황각규 경영혁신실장 등 그룹 관계자, 계열사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근로자대표)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년간 롯데 노사문화 발전과 확산에 힘쓴 계열사와 직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임신 근로자 단축근로 확대, 자녀입학 돌봄휴직, 수능 D-100일 휴직제도 등 생애주기에 맞는 가족친화정책을 도입한 롯데백화점이 대상을 받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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