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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PCA 인수 통합추진단 출범…“100% 고용 승계”

장우진 기자 jwj17@ceoscore.co.kr 2017.05.26 14:16:14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은 PCA생명과 통합 작업을 위한 ‘통합추진단’을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추진단은 양사 임원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를 필두로 40여 명의 각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통합추진단장은 곽운석 미래에셋생명 경영혁신부문장이 맡는다.

추진단은 상품, 자산운용, 마케팅, 언더라이팅, IT 등 모든 영역의 업무 조율을 통해 내년 1분기 내 최종 통합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내달부터는 PCA생명 임직원 및 FC들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과정을 진행을 통해 미래에셋 DNA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주식매매계약서에 명시된 것과 같이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PCA생명 전 직원의 100% 고용 승계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일 정례회의에서 대주주 변경과 자회사 편입 심사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인수를 승인했다.

하만덕 부회장은 “PCA생명 통합 이후 상품과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은퇴설계 시장을 리딩하는 연금전문 1등 보험사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PCA생명 전 직원의 100% 고용 승계를 통해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따뜻한 기업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장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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