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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재무건전성 개선 '눈길'…실적 호조 '겹경사'

이성진 기자 lsjskys@ceoscore.co.kr 2017.06.07 07:30:21

  

현대건설(대표 정수현)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부채비율도 줄이며 재무건전성을 이어갔다.  

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의 장단기차입금을 집계한 결과 현대건설의 지난해 부채비율은 144.2%로 전년 159.7% 대비 15.6%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부채비율과 함께 차입금 의존도는 2015년 13.5%에서 지난해 12.9%로 소폭 줄이며 재무건전성이 더 안정화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526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도 챙겼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후 외형적 성장에 치중하지 않고 해외 시장 다변화 전략에 집중했다. 현대건설은 그룹 편입 이후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유럽 지역 등 11개국에 새로 진출하며 시장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해외 지역별로 경쟁력 우위를 점한 공종에 집중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에 초첨을 맞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수주목표는 지난해보다 14.5% 증가한 24조3000억 원, 매출은 지난해보다 1.4% 상승한 19조 원으로 책정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2286억 원으로 전년 동기(2071억 원) 대비 10.3% 증가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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