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동나비엔, 중국법인 올 1분기 매출증가에도 적자전환

이성희 기자 lsh84@ceoscore.co.kr 2017.06.07 07:35:25

  

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의 중국법인이 올 1분기 매출 신장에도 불구하고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 1분기 경동나비엔의 중국법인 매출은 66억 원, 순이익은 -3억8196만 원으로 매출은 1년 새 13.3%(7억7779만 원) 늘었지만 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경동나비엔의 중국법인은 중국 내 생산과 판매를 총괄하는 베이징경동나비엔과 중국시장 판매를 맡은 '상하이나비엔 국제무역유한공사'  등 두곳이다.  

베이징법인의 경우 매출은 46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4억 원 늘었지만 순이익은 4739만 원에서 -3억7594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하이법인도 매출은 13억 원에서 16억 원으로 3억 원 늘었지만 적자규모가 두배로 커졌다.  

작년 연간 순이익이 각각 2억2990만 원, 1억7926만 원으로 베이징법인은 -25억 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상하이법인은 1억3094만 원에서 약 4000만 원 이상 흑자가 늘어나는 등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올 1분기 상황이 역전됐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올 3월 중국 시장에 신제품 프리미엄 온수기를 출시하며 마케팅 관련 비용 지출과 함께 채용 확대 등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배너
이미지
국내 500대 기업
500대 기업 업종별 분류
공정위 기준 대기업 집단
이달의 주식부호 순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