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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해외사업 '초라한 모습'…상반기 해외수주 '전무'

이성진 기자 lsjskys@ceoscore.co.kr 2017.06.19 07:18:07

  

쌍용건설(대표 김석준)이 법정관리 졸업 후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해외 매출은 해마다 줄었다.  

19일 공시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올 1분기 매출 2279억 원 중 해외에서 24.58%인 560억 원을 벌었다. 전년 동기 해외 매출 비중이 46.12%(825억 원)인 것에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난 2013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쌍용건설은 2015년 두바이투자청(IDC)을 새 주인으로 맞으며 법정관리를 졸업한 두바이 로열애틀랜티스호텔을 수주하는 등 두바이서만 12억 달러 규모를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해외 수주 규모가 9억5800만 달러에 달하는 등 국내 건설업체중 8번째로 많은 해외 수주 실적을 올렸다.  

올들어 6월 현재 해외수주가 전무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외에서 가시적인 성과는 내지 못했지만 최대주주인 IDC를 비롯 중동 국가에서 수주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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