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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e스포츠에 적극…게임 대중화 본격 추진

이성진 기자 lsjskys@ceoscore.co.kr 2017.06.17 07:07:37

  

(왼쪽부터) 펜타스톰, 리니지2 레볼루션 토너먼트 이미지 (사진=넷마블)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이후 게임 대중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넷마블은 오는 7월 모바일게임 '펜타스톰'의 정규리그가 개최에 앞서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PC방 토너먼트를 진행해 게임 대중화에 적극 나선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로 문을 연 e스포츠는 이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LoL), 넥슨의 '피파온라인3' 등이 계보를 이었지만 모바일게임이 e스포츠에서 두각을 보인 사례는 없었다.  

넷마블은 펜타스톰의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모바일 e스포츠 도전 계획을 공개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비공식리그와 프로 선수가 참가하는 정규리그로 나눠 진행되는 방식이다.  

지난달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열린 상암동 OGN e스타디움은 객석 550석이 만석을 이뤘다.   

넷마블은 흥행 대작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의 토너먼트 대회도 진행한다. MOBA(진지점령전) 장르의 펜타스톰이 모바일 e스포츠를 염두에 둔 게임이라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장르인 레볼루션 대회는 다소 의외다. 

예선을 마친 '레볼루셔 토너먼트 2017 시즌1'은 갤럭시S8, S8+와 함께하는 공식 대회로,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다.  

넷마블 관계자는 "토너먼트 대회가 레볼루션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며 "모바일게임의 e스포츠화도 검토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1조5000억 원을 기록, 기업 순위 306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 1분기도 매출 68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5% 증가하며 순항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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