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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LG하우시스, 해외 부진도 나란히…2년새 비중 4%p 감소

이성진 기자 lsjskys@ceoscore.co.kr 2017.06.19 07:26:02

  


KCC(대표 정몽익)와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의 해외 매출이 나란히 감소했다.

1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출자제한 기업집단의 해외매출 비중을 집계한 결과 KCC와 LG하우시스의 해외매출액은 각각 6050억 원, 60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9%, 1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CC와 LG하우시스 모두 2014년 해외매출액이 7000억 원에 육박해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22.9%, 28.5%에 달했지만 2년새 3.7%포인트, 4.4%포인트 감소했다.

KCC의 해외매출 대부분은 도료부문으로 중국에서 발생하는데 진입장벽이 낮아 수많은 현지 업체가 난립한 상황이다.

LG하우시스도 중국 건설경기 침체로 해외매출이 감소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중국사업이 부진해 해외매출이 다소 감소했지만 올해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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