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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볼트EV 도입…제주 전기차 렌털 서비스 강화

최보람 기자 p45@ceoscore.co.kr 2017.06.19 10:40:35

  

SK네트웍스 자회사 SK렌터카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쉐보레 볼트EV 차량 10대를 새롭게 도입 총 50여대의 전기차를 확보하고 오늘부터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회장 최신원)는 국내 최초로 제주도에 전기차 렌털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성능이 개선된 EV 렌털 차량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SK네트웍스가 자회사 SK렌터카를 통해 선보이게 된 볼트EV는 그간 전기차의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주행 거리 제약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볼트EV는 1회 충전으로 383km를 주행 할 수 있으며 급속으로 1시간만 충전해도 약 300km에 달하는 제주 해안도로와 내륙 전역을 완주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359개소에 달하는 충전 인프라가 제주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고 급속 충전기 설치 비율도 지속 증가 추세여서 향후 전기차 이용객들이 겪던 불편도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볼트 EV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EV차량을 대여하는 고객들은 전기 충전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유류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에 더해 SK렌터카는 업계 유일의 전기차 이용 매뉴얼과 전용 긴급출동서비스도 갖췄다.

SK렌터카는 볼트 런칭을 기념해 내달 18일까지 다양한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기간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볼트EV 이벤트를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거나 볼트EV 이용 후기를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워커힐 풀파티 입장권, SK렌터카 48시간 무료이용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볼트EV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게 됐다” 며 “향후 단기 렌털 뿐 아니라 지역 특색에 맞춘 장기 렌털 상품도 지속 개발해 제주 지역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향후 정부기관 및 제주도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기차 렌터카 운용대수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충전 인프라 개선에도 앞장서며 친환경 제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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