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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올해 영업이익 1조 넘는다...모바일 공략과 신작 출시 덕

이성진 기자 lsjskys@ceoscore.co.kr 2017.08.13 08:47:28

  

넥슨(오웬 마호니)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 5000억 원을 넘어서며 연 1조 원 달성 기대감도 높아졌다.

13일 넥슨 IR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 397억 엔에 이어 2분기도 162억 엔을 기록하며 상반기 총 영업이익 56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1%(389억 엔) 증가했다.

한화 약 5700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06억 엔을 이미 넘어서며 올해 영업이익 1조 원 달성 가능성도 커졌다.

넥슨은 3분기 영업이익을 최대 204억 엔으로 전망했지만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흥행이 3분기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넥슨은 1분기 실적 발표 당시에도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최소 111억 엔, 최대 139억 엔으로 설정했지만 중국 지역의 성과로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었다.

지난달 출시한 '다크어벤저3'도 구글플레이 매출 3위 자리를 지키며 약점이던 모바일시장에 안착한데다 다수의 신작도 출시 대기 중이다. 

 '테일즈런너R', '로브레이커즈'가 이달 출시 완료했고 '열혈강호M', '타이탄폴 온라인'도 3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중국 성과와 다크어벤저3 흥행 등으로 3분기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넥슨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62억 엔에 그쳤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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