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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베트남 스타트업 지원 기관과 MOU 체결

김수정 기자 ksj0215@ceoscore.co.kr 2017.08.24 14:22:47

  

협약식에서 신한금융지주 우영웅 부사장(사진 왼쪽)과 SIHUB의 훤 킴 뚝 CEO(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베트남 호치민에 소재한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aigon Innovation Hub, 이하 SIHUB) 사옥에서 국내 최초로 베트남 최대규모의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SIHUB와 유망기술 보유 스타트업의 교류 및 상호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3기 육성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신한퓨처스랩은 국내 40여 개 스타트업 기업을 파트너로 두고 있으며 기술과 금융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모델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신한금융은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12월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을 출범시켰다.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베트남 내 사회공헌사업인 청년직업교육 사업에 현지의 디지털환경 변화를 접목시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1기 5개의 유망기업을 육성 중에 있다.

본 협약의 파트너인 SIHUB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지원 기관으로, 총 1700개의 기업에 투자유치,창업훈련 및 산학연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국내 핀테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현지 유망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해 금융노하우 및 ICT 기술 지원 등도 병행해 베트남 핀테크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본 협약은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강화하고 베트남 내 유망기술 및 기업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과 금융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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