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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핀테크 기업 육성공간 'KB 이노베이션 허브' 확장 이전

김수정 기자 ksj0215@ceoscore.co.kr 2017.08.30 16:10:20

  

(좌측부터)써로마인드로보틱스 장병탁 대표, 시스트란 박내진 이사, 이와이엘 정부석 교수, 제노플랜 강병규 대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해빗팩토리 정윤호 대표, 더페이 조병찬 대표, 어브로딘 강호열 대표, 플라이하이 김기영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금화빌딩에서 열린 KB 이노베이션 허브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금융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30일 핀테크 기업을 위한 육성 공간인 'KB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를 기존 KB국민은행 명동별관에서 서울 강남대로 소재 금화빌딩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벤처캐피탈이 밀집돼 대외협력 및 투자유치가 용이한 강남지역의 선호도가 반영됐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전문멘토단, 전문육성기관 및 입주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KB 이노베이션 허브는 공유오피스 전문업체인 패스트파이브와의 제휴를 통해 약 20개의 기업이 동시에 입주 가능한 200평 규모의 오픈형과 협력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KB금융 계열사, 전문멘토단 및 전문육성기관이 공동 설계한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창업 초기 스타트업은 오픈형 공간으로 입주하게 되며 창업기획사(엑셀러레이터) 및 멘토단이 제공하는 육성프로그램(주별 2~3회 제공) 이수를 통해 창업 초기에 필요한 △특허 △세무·회계 △홍보·IR △보안 분야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KB금융 계열사와 서비스·상품개발을 전제로 협업 중인 스타트업은 협력형 공간을 이용하게 되며 투자·해외진출·모바일·IT 등 심화된 분야의 멘토링을 통해 제휴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

이외에 입주사가 KB계열사와 함께 자사 솔루션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공간도 마련됐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확장 이전으로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게 됐으며 지속적으로 육성기관, 전문멘토단 및 계열사와 협의해 KB만의 특화된 육성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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