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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 시대 열었다

김수정 기자 ksj0215@ceoscore.co.kr 2017.09.01 15:00:51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 하토리 리키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 부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 개인/기업 주요 손님, 사옥 신축 관계자 등 준공식 행사에 참여한 내외빈이 준공식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신사옥에서 지난 28개월여의 을지로 사옥 신축 공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을지로 신사옥 준공식'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및 은행 임직원을 비롯, 하토리 리키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 부회장, 개인·기업 주요 손님, 사옥 신축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을지로 신사옥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준공식 행사는 신사옥 정문에서 준공 축하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준공 기념 영상, 건물 신축을 담당한 포스코 건설사 앞 감사패 증정, 함영주 은행장의 축사 및 신사옥 내부 탐방의 순서로 약 1시간여 진행됐다.

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은 기존 대비 사용면적이 60%로 증가된 지상 26층, 지하 6층, 연면적 1만6330평으로 신축됐다. 친환경 녹색건축물 최우수 등급 획득 및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준공됐다.

또한 △자율좌석제 △클라우드 PC 환경 △클린오피스를 지향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시스템 등 은행권 최초의 스마트오피스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외 각층마다 '업무집중실'과 자유로운 휴식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하나라운지'를 비롯해 스마트워크센터가 위치한 도서관에서 필요한 자료 검색 및 노트북으로 자유롭게 업무가 가능하다.

특히 임원 집무실을 각 층의 사무공간 가운데로 옮기고 4면을 유리로 설계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지하 1층, 2층에는 소규모 공연은 물론 손님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도 무료로 개방했다.

한편 매일 저녁 신사옥 외벽은 "미래를 여는 창(Windows of Tomorrow)"이라는 대형 캔버스로 변해 성장과 행복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계절 영상 등을 선보인다.

함영주 은행장은 "을지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KEB하나은행 신사옥은 자율좌석제, 페이퍼리스(Paperless)와 클라우드 PC 환경 구축 등 은행권 스마트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일터이자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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