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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직원 임금 평균 9.8% 인상…10대 건설사 톱

이성진 기자 lsjskys@ceoscore.co.kr 2017.09.03 08:47:58

  

GS건설(대표 임병용)의 직원 급여 인상률이 국내 10대 건설사 중 가장 높았다.  

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의 최근 5년간 실적 및 평균임금 인상률을 분석한 결과 GS건설의 평균급여 인상률은 9.8%로 나타났다.   

GS건설 다음으로 급여 인상률이 높은 롯데건설은 3.6%로 GS건설과 격차가 컸다. 포스코건설은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평균급여가 떨어졌다.  

GS건설은 지난 2012년 1인당 평균급여 5600만 원으로 10대 건설사 중 가장 적었지만 2013년 7600만 원으로 급등했다. 매년 임금이 상승해 지난해는 대림산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급여 상승은 직원 근속연수와 관련된다. GS건설의 2013년 직원 수는 6789명으로 전년(6647명) 대비 142명 늘었는데 평균 근속연수는 6.8년에서 9.3년으로 늘었다. GS건설은 최근 5년간 직원 임금을 동결했다.   

GS건설의 올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는 3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만 원 줄었다. 단기근로자, 아르바이트 등 기존에 포함하지 않았던 인력을 이번 분기부터 계약직으로 포함했기 때문이다. GS건설의 계약직은 지난해 상반기 885명에서 올해 1985명으로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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