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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창립 10주년 키워드 `상생``소통`…기념행사 눈길

한수연 기자 click@ceoscore.co.kr 2017.09.11 09:57:17

  

서울 합정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지난 8~10일 'Lead by' 콘서트가 열렸다.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10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상생과 소통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첫 순서로 지난 8~10일 서울 합정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Lead by'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에 중소 협력사, 파견사 상담직 근무 직원 30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Lead by 콘서트는 2030세대에게 디지털 혁신 리더로서의 신한카드를 각인시키고 'Lead by' 슬로건을 통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객 만큼이나 협력업체와의 상생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이들 직원들도 대거 초청했다.

20대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멜로망스, 406프로젝트, 뷰티핸섬, 메리라운드 등 어쿠스틱 밴드들과 헤이즈, 수란, 페노메코, 힙합레이블인 저스트뮤직레이블의 공연과 관객의 열띤 호응이 3일 내내 판스퀘어를 달궜다. 음원 강자들을 초청해 콜라보 무대로 꾸민 3일동안의 뜨거웠던 공연이었던 만큼 협력사 직원들의 만족감도 컸다는 후문이다.

신한카드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상담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 중 임원이 콜센터를 직접 방문, 요리사로 변신해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정(情)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카드 임원들은 지난 6월부터 정기적으로 전국 콜센터에 방문해 직접 음식을 조리하거나 서빙하면서 협력사 직원들의 식사를 돕고 있다.

임영진 사장 취임 초기에는 전국 주요 콜센터를 우선적으로 방문, 다양한 현장소통을 통해 'Amazing Work Place'를 만들자는 경영철학과 맥을 같이 한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를 비롯 협력사들과의 소통 프로그램들을 창립기념일 전후로 선보일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동안 리더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며 "올해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지속성장 가능한 상생 발전 인프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한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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