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권지혜 아이에스동서 전무, 여성 오너일가 중 최연소 사장 경력

이성진 기자 lsjskys@ceoscore.co.kr 2017.09.13 06:50:37

  

권지혜 아이에스동서 INUS사업총괄 전무

권지혜 아이에스동서 전무(사진)가 여성 오너일가 중 가장 젊은 나이로 사장단에 올랐던 인물로 밝혀졌다.  

1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100대 그룹 오너일가 경영참여 현황을 집계한 결과 권지혜 아이에스동서 전무가 35세 나이에 사장단에 올랐다.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의 장녀 권 전무는 1975년생으로 2005년 아이에스동서 홍보팀 과장으로 입사했다. 입사 5년차인 2010년 아이에스동서가 인수한 비데 제조회사 삼홍테크 사장으로 취임했다.  

30대 이하 그룹 오너2세 여성 중 사장단에 오른 인물은 권 전무가 유일하다.  

지난 7년간 삼홍테크를 이끈 권 전무는 지난해 아이에스동서가 삼홍테크를 흡수합병하면서 아이에스동서 전무로 직위가 변경됐다.   

아이에스동서는 합병 당시 "규모의 거대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자금운용 효율화 도모 및 신규 사업기회 모색 등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 전무는 현재 아이에스동서 이누스 사업총괄을 맡았다. 권 전무 남동생 권민석 사장은 부친 권혁운 회장과 함께 아이에스동서 대표직을 맡아 회사를 이끄는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이미지
국내 500대 기업
500대 기업 업종별 분류
공정위 기준 대기업 집단
이달의 주식부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