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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냉장고 ‘김치플러스’ 출시

최보람 기자 p45@ceoscore.co.kr 2017.09.13 10:02:44

  

삼성전자가 새로 선보인 '김치플러스' 제품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부회장 권오현)는 프리미엄급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치플러스’는 김장철과 같이 김치 보관량이 많은 시기에는 풀 메탈쿨링으로 ±0.3℃ 이내 오차 범위의 온도를 유지해 땅속과 같은 환경에서 김치맛을 지켜준다. 김치 보관량이 적은 시기에는 냉장고 저장이 어려웠던 열대과일과 뿌리채소까지 최적 상태로 보관해 기존 김치냉장고의 연중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삼성 ‘김치플러스’의 중·하칸 메탈쿨링 서랍은 ‘6단계 김치 보관’ 기능에 ‘11가지 식품 보관’ 기능까지 더해 총 ‘17가지 맞춤 보관’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 ‘김치플러스’는 △냉장고 상칸 천장과 △후면 전체에 메탈을 적용했고 △메탈쿨링 선반과 △메탈쿨링 커튼까지 탑재해 ‘풀 메탈쿨링’을 완성해 땅속 환경을 구현했다. 메탈쿨링 커튼은 문을 열면 냉장고 상부에서 냉기가 쏟아져 외부로부터 더운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능이다.

‘김치플러스’는 기존 91cm에서 너비를 11cm 줄인 80cm의 슬림디자인으로 제품의 폭은 줄이고 내부 수납 용량은 기존 M9000 대비 17ℓ 가량 늘어 효율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측은 또 ‘김치플러스’는 굴곡 없는 플랫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가 중칸 서랍 안에 숨겨진 히든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격을 살려 준다고 설명했다.

이무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상무)는 “삼성 ‘김치플러스’는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별 맞춤 보관기술로 기존 식품 저장 문화를 완전히 바꿔놓을 신개념 제품”이라며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에 맞는 혁신 제품을 계속 선보여 김치 냉장고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김치플러스’는 혼드 실버(Honed Silver), 혼드 블랙(Honed Black) 등 총 7가지 패턴에 584ℓ, 486ℓ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49만 원~599만 원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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