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중부발전, 한전 발전 자회사 중 R&D 투자비중 최하위

최홍 기자 g2430@ceoscore.co.kr 2017.09.19 07:01:34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의 매출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한국전력공사 발전 자회사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부발전의 R&D 비용은 13억5800만 원으로 매출액 2조529억 원 대비 0.07%로 집계됐다.  

중부발전의 지난해 상반기 R&D 비용은 11억 34000만원으로 매출액 1조 8601만원 대비 0.06% 비중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늘어났지만  R&D 투자비율은 0.01% 증가에 그쳤다.  

중부발전의 2년간 평균 R&D 비용은 0.06%로 나머지 발전 회사 중 가장 낮은 수치다. 한전 자회사에서 가장 많은 R&D 투자를 한 동서발전(0.43%)과 비교해도 7배 가량 차이난다.   

대부분 발전 자회사가 새 정부 기조에 맞춰 석탄 화력발전 미세먼지 감소 및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는 동안 중부발전은 올해 상반기 1건의 연구개발 실적에 그쳤다.  

특히 중부발전 R&D 투자비중은 219여개 민간기업과 비교해도 200위를 기록하는 등 크게 저조한 모습이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및 4차산업 등 연구개발이 산적했다는 점에서 저조한 R&D 투자는 회사 리스크로 작용될 여지가 크다.  

[CEO스코어데일리/ 최홍 기자]


이미지
국내 500대 기업
500대 기업 업종별 분류
공정위 기준 대기업 집단
이달의 주식부호 순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