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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올 상반기 R&D 투자 전무...건설업체중 유일

이성진 기자 lsjskys@ceoscore.co.kr 2017.09.20 06:59:04

  

서희건설(대표 곽선기)이 올 상반기동안 연구개발(R&D)에 단 한 푼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500대기업 올 상반기동안 집행한 R&D 비용 집계 결과, 서희건설의 R&D 비용은 0원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는 수주산업으로 타 업종에 비해 R&D 비용 지출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1원도 투자하지 않은 곳은 서희건설이 유일했다.   

서희건설은 2001년 부산광역시와 음식물쓰레기 자원화(발전)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매년 수십억 원의 R&D 비용을 지출했지만, 지난해 8월 말 사업이 종료되면서 올해 R&D 비용을 집행하지 않았다.  

이 사업은 부산시에 하루 200톤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및 발전시설을 설치, 혐기성 소화과정을 통해 가스를 발생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자원화사업과 부산물로 퇴비를 생산하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서희건설은 톤당 4만6800원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료와 전기판매대금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건설은 지난 2002년 10월 환경기술연구소를 설립한 후 현재 건설환경 및 대체에너지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서희건설은 부산시 외에도 △제주시 회천매립가스발전소 △광주시 위생매립장 매립가스이용협약서 △청주시 광역매립장 매립가스이용협약서 등을 체결하며 친환경 시설을 준공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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