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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국내시장 판매 재시동

이성희 기자 lsh84@ceoscore.co.kr 2017.11.06 15:07:34

  


아우디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플러스 쿠페'(The New Audi R8 V10 plus Coup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R8'은 아우디의 전 모델 중 가장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로 고성능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이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더욱 견고하고 가벼워진 차체, 다이내믹한 주행에 적합하게 설계된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 서스펜션, 상시 사륜구동 아우디 콰트로 시스템 등을 갖춰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며 "허니콤 구조 라디에이터그릴,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수직 그릴 플랩, 더 넓고 낮아진 차체는 보다 강렬하고 대담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선사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5.2리터 5204cc V10 가솔린 직분사(FSI)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제로백 3.2초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연비는 6.5km/L(복합연비)이며 최고속도 330km/h이다. 

변속기와 기어 레버가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시프트-바이-와이어(shift-by-wire) 기술이 적용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어떤 노면에서도 최적의 안정성과 역동성을 발휘하는 새로운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새로운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자 유압식으로 작동되는 수냉식 다판 클러치와 새로운 리어 패시브 디퍼렌셜 락킹 시스템을 표준으로 장착해 주행상황, 운전자의 설정에 따라 토크를 가변적으로 배분해 뛰어난 안정성과 최적의 변속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Audi Drive Select)'를 통해 컴포트(Comfort), 자동 (Auto), 다이내믹 (Dynamic), 개별 맞춤형 (Individual)의 4가지 운전모드 선택이 가능하며 마른 노면(Dry), 젖은 노면(Wet), 눈 쌓인 노면(Snow)의 3가지 노면 상태에 따른 선택이 가능한 '퍼포먼스 모드'가 추가됐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는 모드에 따라 가속페달, 서스펜션 댐핑, 변속 타이밍, 스티어링 강도, 콰트로 시스템의 토크 배분률,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가변 배기 등이 조절돼 운전자의 의도와 상황에 따른 최적의 운행 성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퍼포먼스 모드'는 노면 마찰계수를 예측 감지해 노면과 주행상황에 따른 최적의 접지력을 제공해 보다 정교해진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과 변속 시 토크 조절 등이 가능해져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강성은 높이고 중량은 낮추고

'더 뉴 아우디 R8 V0 플러스 쿠페'는 아우디의 독자적 고강도 차체 구조인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F)'을 기반으로 경량설계됐다. 특히 아우디 R8 쿠페를 위해 새로 개발된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은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한 바디에 카몬 파이버 강화 플라스틱(CFRP)을 대거 적용해 차체 중량은 202kg에 불과하지만 차체강성은 이전 모델 대비 40% 증가해 주행성능 및 안전성이 강화됐다.

◇고효율 기술력과 편의사양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이전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실린더 온 디맨드(CoD)', '타력 주행' 등 최첨단 고효율 기술을 더했다. '실린더 온 디맨드' 기술은 일정 엔진 온도와 차량 속도, 엔진 회전수 및 차량 부하에 따라 좌측 혹은 으측 5개의 실린더 뱅크를 사용하지 않고 5기통으로 주행해 연료 소비를 줄인다.

또 최적화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타력 주행이 가능해 고성능 차량임에도 장거리 주행 시 상당한 연료 효율성을 보인다.

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 계기판인 '아우디 버추얼 콕핏(Audi Virtual Cockpit)'을 새롭게 적용해 운전자에게 보다 매력적인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아우디 버추얼 콕핏'은 12.3인치 컬러스크린에 선명하고 뛰어난 해상도, 조작이 쉬운 운전자 친화적 레이아웃으로 모든 상황에서 최적의 조작 환경을 제공하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MMI)'의 모든 기능이 내장돼 있다.

MMI 터치를 포함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및 후방 카메라,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및 DMB 튜너,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550와트 16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Bang&Olufsen) 사운드 시스템을 두루 갖춰 고품격의 정교한 사운드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R8은 '레이싱 트랙에서 태어나 일반 도로를 달리기 위해 만들어졌다(Born on the Track, Built for the Road)'라는 슬로건이 붙은 모터스포츠 DNA가 내재된 아우디의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로서 강력한 출력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혁신적인 디자인,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를 통해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4900만 원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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