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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멜본’, 백화점 진출 등 외부 출점 가속화

advertorial 2017.11.07 14:59:30

  

멜본 김포공항점 <자료: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김연배)의 여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멜본(Melbon)이 40대 여성 대표 편집숍으로 인정받으면서 외부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멜본은 이랜드리테일의 패션 PB로 트렌디한 데일리룩부터 직장인 여성을 위한 비즈니스룩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이랜드리테일 자체 유통점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외부 유통망으로 진출해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게 됐다.

지난 6월에는 롯데몰 김포공항점, 9월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10월에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입점했다.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오픈 당일 매출 2000만원으로 좋은 출발을 했고 이후 월 평균 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타임스퀘어점은 핸드메이드 코트와 캐시미어 니트의 고객 반응 호조로 오픈 한 달 만에 1억원을 달성할 예정이다.

멜본의 성공 요인은 국내 여성복 브랜드 중 40대 고객을 타깃으로 한 편집숍이 거의 없어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이랜드리테일 멜본 관계자는 “이랜드리테일 자체 유통점포에서 30~40대 여성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외부 유통사들의 러브콜까지 받게 됐다”며 “외부 점포들의 성과도 좋아 향후 외부 출점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멜본은 지난 2014년 첫 해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만에 올해 36개 매장에서 목표 매출인 200억원을 초과 달성할 예정으로 고속성장 중이다.

[자료 제공=이랜드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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