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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대박’ 3분기 영업익 3300억…전년比 403%↑

최보람 기자 p45@ceoscore.co.kr 2017.11.09 09:08:3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올해 선보인 모바일게임 리니지M 덕에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9일 엔씨소프트는 연결재무제표기준 올 3분기 매출이 7273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대비 234.3%(5097억 원)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78억 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무려 403.4%(2627억 원) 급증했다. 올 3분기 영업이익률도 45.1%를 기록, 전년보다 15.1%포인트 상승했다.

호실적의 배경은 리니지M이 출시 직후부터 양대 오픈마켓 매출 순위 1위를 질주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 3분기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에서만 55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국내는 631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북미·유럽은 323억 원, 일본 104억 원, 대만 99억 원 순이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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