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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업계 첫 영업점 전자문서 업무 도입

박규석 기자 seok@ceoscore.co.kr 2017.11.13 10:18:09

  

NH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점에서 전자문서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이 영업점에서 전자문서를 이용해 현금을 출금하고 있는 모습.(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이 증권업계 최초로 전국 영업점에 전자문서 업무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점 전자문서는 고객들 증권업무 처리시 펜으로 종이서류에 기입해 제출하는 것을 대신해 터치모니터에 터치펜으로 간단히 표시해 업무를 진행한다. 작성된 서류의 위변조가 불가하고 종이서류 분실에 따른 위험도 없다.

전자문서로 처리한 업무는 고객의 필요시 신속한 열람이 가능하다. 고객이 필요 서류 열람 요청 후 오랜 시간 대기하는 일도 없다. 현재 입출금부터 카드발급, 공모주 청약, 펀드 매매까지 약 120여개의 업무처리에서 전자문서가 적용됐고 향후 계좌개설 등 대상업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은 “올해 초 손바닥 정맥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손바닥 정맥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이번에는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점 전자문서를 도입해 개인정보 보안과 금융서비스 편의성을 더욱 강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프로세스를 도입해 고객과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박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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