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셀트리온헬스케어, 외국인 보유주식수 빅 5중 ‘유일’ 한국기업

박규석 기자 seok@ceoscore.co.kr 2017.11.28 07:05:51

  

셀트리온헬스케어가(대표 김만훈)가 코스닥시장 외국인 보유주식 수 빅 5 기업 중 유일한 한국기업으로 확인됐다.

28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외국인 보유주식 수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5242만 3527주로 시장 전체 4위다.

1위는 중국계 금융회사인 로스웰(6021만 2032주)이 차지했으며 중국에 뿌리를 둔 △헝셩그룹 5696만 3674주 △차이나그레이트 5347만 2031주 △GRT 4756만 4889주 등이 뒤따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외국인 보유주식 수에서 중국계 기업에 고전했지만 시가총액은 나머지 4개 기업을 압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난 24일 종가기준 시총은 11조 8248억 3822만원으로 △로스웰 1336억 7071만원 △헝셩그룹 1347억 1908만원 △차이나그레이트 534억 7203만원 △GRT 1824억 1134만원 등을 합친 7751억 3934만원 보다 11조 496억 9887만원 많았다.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만을 환산해도 4조 5136억 6567만원에 달해 4개 기업의 합인 5042억 7318만보다 크게 앞섰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의 글로벌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는 회사다. 현재 바이오의약품 중 시장의 수요가 커진 바이오시밀러 제품 사업에 집중한다.

글로벌 마케팅을 비롯 의약 분야의 전문성 또한 높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단일클론항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글로벌 상업화 경험을 보유한 소수의 전문 기업 중 하나다.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다양한 시장과 지역에서 8000명 이상의 환자 등에 해당하는 실제 사례 기반 임상 데이터를 구축한 상태다.

[용어설명]

△바이오시밀러 :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복제약을 의미

△바이오베터 :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기반으로 효능이나 안전성, 편의성 등을 개량한 약          

△단일클론항체 : 동일한 면역세포에서 생성되는 하나의 항원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

[CEO스코어데일리/박규석 기자]


이미지
국내 500대 기업
500대 기업 업종별 분류
공정위 기준 대기업 집단
이달의 주식부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