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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지진피해 포항 지역에 20억 지원...관계사 지원책 준비

최보람 기자 p45@ceoscore.co.kr 2017.11.24 09:06:59

  
SK그룹(회장 최태원)은 지진 피해를 당한 포항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SK그룹 관계자는 “지진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께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는 그룹차원의 성금지원과 함께 각 관계사별로도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진행 중이다.

SK E&S와 자회사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지난 23일 포항시청을 방문, 피해복구 성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 SK텔레콤은 대구지역 직원들이 포항으로 건너와 자원 봉사 중이며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각종 생필품을 제공하 중이다. SK브로드밴드 역시 포항지역 이재민 대피소에 가판대를 설치, 생필품 등을 제공했다.

SK건설은 포항시 요청에 따라 지진 현장 건축물 안전진단을 위한 구조기술사들을 파견했으며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사용하던 장비와 인력을 지진 복구 작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SK매직은 지진으로 인한 정수기 누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상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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