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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기 임원인사 단행…"성과주의 인사 할 것"

김민주 기자 stella2515@ceoscore.co.kr 2017.11.30 14:17:44

  

양춘만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왼쪽), 이용호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사진=신세계)



신세계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12월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2명을 포함한 승진 57명, 업무위촉변경 24명 등 총 8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로는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로 양춘만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양춘만 부사장이 내정됐다.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로 이용호 신세계조선호텔 지원총괄 부사장보를 내정했다.

부사장 승진에는 조창현 신세계 부사장보와 최우정 e커머스총괄 부사장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부사장보 승진에는 이주희 전략실 상무, 손문국 신세계 상무, 김홍극 이마트 상무, 문길남 신세계건설 상무, 정철욱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상무가 각각 부사장보로 승진했다.

특히 신세계와 이마트 상품본부장인 손문국 상무와 김홍극 상무를 각각 부사장보로 발탁해, 상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했다. 

일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외부인사를 과감히 영입하여 사업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전 관계사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관련 기능을 대표 직속 조직으로 편제했다. 그룹 경영철학인 바른경영과 CSR실천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측은 "이번 임원인사는 미래준비와 핵심경쟁력 강화라는 큰 틀 안에서 개인의 능력과 경쟁력에 중점을 뒀다"며“앞으로도 연공서열을 탈피, 철저히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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