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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박현주 회장 경영철학 준수 416억 기부

박규석 기자 seok@ceoscore.co.kr 2017.12.01 06:59:50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실질 적립 기부금이 416억원에 달했다.  

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2010년 1월부터 올 3분기까지 기부금 현황 조사 결과, 실질 기부금액이 416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0년 이후 올 3분기까지 공개한 기부금은 216억 9362만원이지만 박주현 회장이 같은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배당금을 기부로 돌린 200억원을 더하면 416억원으로 조사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실질 기부금이 많은 이유는 박 회장의 ‘배려깊은 자본주의’ 실천 의지 때문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2008년 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를 위해 쓰겠다고 약속했다”며 “이후 배당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자신의 이념 실천을 위해 미래에셋 설립 이듬해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을 설립하고 2년 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만들었다.   

박 회장의 올해 배당금과 회사 측의 4분기 기부금을 추가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회 공헌 기부금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CEO스코어데일리/ 박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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