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강원도, 공무원 1인당 생산성 증가율 광역단체 중 2위

최홍 기자 g2430@ceoscore.co.kr 2017.12.07 07:08:44

  


강원도(지사 최문순)가 최근 3년간 공무원 1인당 생산성 증가율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7일 기업 경영평가 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분석한 결과, 강원도청과 23개 산하 시ㆍ군의 공무원 1인당 생산성 증가율은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공무원 1인당 생산성은 세입총계에서 도청과 산하 시ㆍ군에서 근무하는 전체 공무원 수를 나눈 것이다.

강원도의 2014년 전체 공무원 수는 1만6965명, 세입은 14조6451억 원이다. 당시 강원도 공무원 1인당 8억6300만 원의 세수를 거둬들였다.

2016년 강원도는 전체 공무원 1만7698명이 세입 18조7762억 원을 거둬들여 1인당 생산성 10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3년 간 23%(1억9800만원)이 증가한 셈이다.

3년간 1인당 공무원 생산성 증가율이 가장 높은 광역단체는 경기도로 해당 기간 24% 올랐다.

이어 △강원도(23%) △제주특별자치도(20%) △서울특별시(19%) △충청남도(18%)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16%) △울산광역시, 경상북도(15%) △전라남도, 대구광역시(13%)가 10위 권을 기록했다.

10위권 밖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12%) △전라북도, 인천광역시(11%) △대전광역시(8%) △광주광역시(7%) 등이다.

[CEO스코어데일리/ 최홍 기자]


이미지
국내 500대 기업
500대 기업 업종별 분류
공정위 기준 대기업 집단
이달의 주식부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