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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家 3세 이상현 태인 대표, 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위해 1억 기부

최보람 기자 p45@ceoscore.co.kr 2017.12.27 13:44:59

  

지난 26일 하나은행 CLUB1 PB센터에서 진행된 공익신탁 계약 체결식에서 이상현 태인 대표(왼쪽)와 이재철 하나은행 Club1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장애 청소년의 문화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7일 태인은 지난 26일 이상현 대표가 하나은행을 통해 장애 청소년 문화체육활동 지원 목적의 공익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탁계약 자리에는 이상현 대표와 하나은행 Club 1 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탁금액은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장애청소년의 문화체육활동 지원에 쓰인다.

공익신탁은 기부를 하려는 사람이 기부재산을 일정한 개인이나 기관에 맡겨 관리하게 하면서 그 원금과 수익을 기부자가 지정하는 공익적 용도로 사용하게 하는 제도다. 운영·회계를 법무부가 관리·감독하고 공익신탁의 주요 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시하므로 기부자 및 일반인들이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투명성이 보장된다.

이상현 대표는 “공익신탁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의미 있는 곳에 투명하게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며 이를 통해 장애청소년 가정의 문화체육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대표는 LS그룹 창업주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외손자다. 이 대표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석사 과정을 마친 2급 사회복지사이기도 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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