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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Q200 차명 '렉스턴 스포츠' 확정

이성희 기자 lsh84@ceoscore.co.kr 2018.01.02 10:26:16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신차 Q200의 차명을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로 확정했다.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는 2일 프로젝트명 'Q2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확정 발표, 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차의 차명에는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트는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임하며 가족과 함께 레저를 즐기거나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맞는 스타일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을 비롯해 G4 렉스턴과 많은 요소를 공유하는 만큼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정성,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 및 모바일 연결성을 제공한다.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통한 우수한 험로탈출성능과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우수한 공간활용성 등이 렉스턴 스포츠만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와일드(Wild) 2350~2400만 원 △어드벤처(Adventure) 2600~2650만 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50~2800만 원 △노블레스(Noblesse) 3060~3090만 원 수준에서 정해질 계획이며 오는 9일 출시행사를 통해 시장에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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