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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명예훼손 강경대응"

김수정 기자 ksj0215@ceoscore.co.kr 2018.01.04 13:49:03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인터넷상 날조된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단독]우리은행 30억원 대북송금 정황 드러나'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카페 및 블로그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

게시물 삭제신청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유언비어 확산으로 기업평판 및 기업가치 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형사고소를 하게 됐다는게 은행 측 설명이다.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진 유포자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책임을 지게 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측은 "향후에도 유언비어 등으로 기업가치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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