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미래에셋대우, 지난 2년간 정정 공시 7건…주요 증권사 중 최다

박규석 기자 seok@ceoscore.co.kr 2018.02.12 07:10:43

  

미래에셋대우(대표 최현만·조웅기)가 지난 2년간 국내 주요 증권사 중 정정 공시 횟수가 가장 많았다.  

1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16년 1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정기보고서 정정공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미래에셋대우가 공시를 7차례 고쳐 조사대상 중 가장 많았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4회로 미래에셋대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데 이어 △한국투자증권 3회 △신한금융투자 3회 △NH투자증권 2회 △하나금융투자 1회 △키움증권 1회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대우가 실시한 정정 공시는 대다수가 수치 수정 또는 주식수·지분율 수정 등으로 7차례 모두가 ‘기재오류’로 분류됐다. 메리츠종금 또한 4차례 정정 공시 모두 ‘기재오류’인데다 , 매도가능 금융자산 관련 수치수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조사 대상 중 유일하게 ‘기재누락’에 다른 정정 공시를 진행했다. 모두 3차례 정정 공시 모두 기재누락이지만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분류 조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특정 기업이 정정 공시를 많이 했다고 전부 공시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박규석 기자]


이미지
국내 500대 기업
500대 기업 업종별 분류
공정위 기준 대기업 집단
이달의 주식부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