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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공시정정건수 16건…보유주식수 관련사항 대다수

이재아 기자 leejaea555@naver.com 2018.02.13 07:09:05

  

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의 최근 2년간 공시정정건수는 16건으로 최대주주·관계회사 등 보유주식수 관련 사항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13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지난 2016년 1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정정보고서 정정공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하림그룹의 공시정정건수는 총 16회로 집계됐다.

정정유형 분류사항별로 △기재미흡 4건 △기재오류 11건 △표기정정 1건 등으로 기재오류가 가장 많았다. 이 중 절반 수준인 7건이 계열사 선진에서 발생했다.

해당 기간 선진의 공시정정은 지난 2016년 발생한 △최대주주의 임원 중 사외이사 기재오류 1건과 △관계회사 및 지분율 수정건 기재오류 3건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기재오류 1건에 대해 이뤄졌다.

지난해 반기보고서에서 최대주주 변동을 초래하는 사항인 △주식 수 기재오류 1건 △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 관련 누락사항 1건이 각각 발생해 내용을 수정·추가 조치했다.

하림에서는 △주주의 주식 소유현황 및 세부정보 △약정사항 및 우발부채 등 기재미흡 3건과 최대주주의 변동을 초래하는 사항인 △주식수 △기타금융자산과 기타자산 등 기재오류 3건이 발생했다.

하림홀딩스는 △기재오류 1건 △표기정정 1건 총 2건에 대한 공시를 정정했다. 지난 2017년 3분기 보고서에서 타법인 출자현황 목록에서 취득금액을 플러스로 기재해 마이너스로 기재 정정했고 해당 분기보고서 제출 날짜를 '2017년 11월 00일'에서 '2017년 11월 13일'로 표기 정정했다.

팜스코의 공시정정건수는 지난해 반기보고서의 주식담보대출 관련 주식 수 기재오류 1건으로 하림그룹 계열사 내 공시정정건수가 가장 적었으며 해당 건에 대해 수치추가와 내용수정이 이뤄졌다.

단순한 기재오류나 서식개정에 따른 정정공시는 공시위반 대상이 아니지만 중차대한 기재누락이나 기재미흡에 대해 금융당국 제재가 따른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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