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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 출시 100여일 만에 20만대 판매 돌파

휴대성 좋고 연속 사용 가능…오피스가에서 특히 높은 인기

이재아 기자 leejaea555@naver.com 2018.03.08 09:19:03

  

KT&G(사장 백복인)의 전자담배 '릴' 판매량이 출시 100여 일 만에 20만 대를 돌파했다. 아직 서울지역에서만 판매되는 중 기록한 수치라 더욱 눈에 띄는 성과다.

‘릴’은 지난해 11월 20일 공식 출시된 이후 이틀 만에 1만 대, 5일 만에 2만 대가 팔려나가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중이며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 등 오피스가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자담배 ‘릴’은 스마트폰의 절반 가량인 90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온도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작동하는 등 강점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용담배 ‘핏(Fiit)'은 기존 일반 담배와 비슷한 맛을 구현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 ‘핏(Fiit)’은 서울지역 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등 7700여 개소에서 판매된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은 인원이 약 38만 명으로 출시지역 확대시 급격히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릴과 핏을 함께 사용 시에 최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소비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두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히 판매지역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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