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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파격할인 3월까지 한달 연장

최대 1700만 원 할인으로 폭발적인 수요로 이어진 영향

이성희 기자 lsh84@ceoscore.co.kr 2018.03.10 06:59:14

  
BMW가 지난 2월 한달간 3시리즈에 적용했던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1개월 더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

5000만 원 안팎의 3시리즈 차량을 최대 1700만 원 할인으로 3000만 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폭발적인 수요로 이어진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10일 수입자동차업계에 따르면 BMW는 2월 시행했던 3시리즈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1개월 연장해 3월에도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BMW가 2월에 진행한 3시리즈 기본 차량가격의 20~30% 할인에 BMW 인증 중고차 사업부에 7년 미만의 기존 차량을 매각(트레이드 인) 하면 추가로 500만 원이 할인되고 BMW 차량 오너가 재구매하는 경우에도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추가 할인 항목 적용 대상이 아니라면 320d 기본형(5150만 원)의 경우 약 1000만 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BMW 관계자는 "지난달 시행했던 할인 프로모션 내용을 3월에도 동일하게 진행한다"며 "다만 금리 등의 영향으로 2월 할인 금액보다 50~60만 원 할인폭이 줄었다"고 밝혔다.

BMW는 2월 깜짝 파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3시리즈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했는데 2월 판매량 톱10 모델 중 3시리즈 3개 모델이 포함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320d의 경우 1월 수입차 판매량 1, 2위를 기록한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와 동일 브랜드의 5시리즈를 제치고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했다.

BMW는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한달 더 연장했지만 지금 계약하더라도 차량 인도 시기는 이달 말이나 4월로 넘어가야 가능할 전망이다.

BMW 관계자는 "2월에는 3시리즈 재고량이 많았는데 주문 급증으로 현재 재고가 거의 소진된 상태"라며 "20일 이후 선적 차량이 들어와야 인도가 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3시리즈는 세대변경을 앞둔 차종으로 완전변경 모델의 출시는 내년 초순으로 예상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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