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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MBC, ‘야생의 땅: 듀랑고’로 예능 만든다

최보람 기자 p45@ceoscore.co.kr 2018.03.12 09:17:34

  

이미지=넥슨코리아


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이 MBC와 손잡고 ‘야생의 땅: 듀랑고’를 활용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넥슨코리아(넥슨)은 국내 게임사 최초로 방송사와 협력해 게임 원작을 활용한 TV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재 서비스 중인 ‘야생의 땅: 듀랑고’를 바탕으로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이색 콘셉트를 예능과 결합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 제작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의 박진경PD와 이재석PD가 참여하며 올 상반기 중 주말 주요 시간대에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은석 ‘야생의 땅: 듀랑고’ 개발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의 창의적인 요소를 예능과 결합해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로 게임의 긍정적인 기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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