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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10세대 '올 뉴 어코드' 5월 출시

이성희 기자 lsh84@ceoscore.co.kr 2018.04.03 13:54:58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이 어코드 10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세 가지 파워트레인 타입의 풀라인업으로 5월 출시할 예정이다.

올 뉴 어코드는 10세대를 맞이해 설계부터 완전히 새롭게디자인한 완전변경 모델로 한층 강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역대 어코드 사상 최초로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또 10단 변속기, 혼다 센싱 등 혼다의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40여년 어코드 역사에 정점을 찍는 모델로 완벽히 새로워졌다.

혼다코리아는 올 뉴 어코드를 총 세 가지 파워트레인 타입으로 오는 5월 국내 출시할 방침이다. 기존 국내에 선보였던 어코드에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한 강력하고 풍부한 라인업을 구축해 국내 수입 세단 시장 점유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올 뉴 어코드는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전고가 15mm 낮아지고 전폭과 휠베이스는 각각 10mm, 55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더욱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면서도 한층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실현하고 승차감과 정숙성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혼다만의 고성능 및 고효율 터보엔진, 3세대 스포츠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또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오디오에 직관성과 사용성이 뛰어난 첨단 HMI(Human Machine Interface) 그래픽을 적용하고 애플 카플레이 지원, 고품질 소재까지 대폭 적용 등 디자인과 주행성 첨단 기술 면이 개선됐다.

◇올 뉴 어코드 1.5T

올 뉴 어코드 1.5리터 터보엔진 모델은 올 뉴 CR-V에서 선보였던 직분사 브이텍 터보엔진을 탑재해 기존 대비 출력과 토크, 환경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여기에 풀 LED 헤드라이트와 LED 안개등,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리어 열선시트, 듀얼 이그져스트 파이프&피니셔, 원격 시동 장치 등 첨단 고급 사양이 기존 적용됐다.

◇올 뉴 어코드 2.0T

2.0리터 브이텍 터보엔진 모델은 최고출력 256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버튼식 10단 자동변속기, 혼다 센싱, 동급 최대 19인치 알로이 휠,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이내믹한 주행에 최적화된 사양이 적용됐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새로 개발된 3세대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와 친환경성을 업그레이드 한 것도 특징이다. 높은 연비효율성은 유지하면서도 하이브리드 배터리의 레이아웃을 기존 뒷좌석 등받이 뒷면에서 차량 하부로 변경해 적재공간도 넓어졌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헤드램프, 휠디자인 등 전용 내외장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되며 EX-L과 Touring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Touring 모델은 혼다센싱, 레인워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고급 사양이 추가 적용돼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한편 올 뉴 어코드는 지난 1월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2018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의 트표를 통해 선정되는 '북미 올해의 차'에서 올 뉴 어코드는 혁신, 안전, 디자인, 가치, 만족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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