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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 세번째 자사주 매입… 5월 해외IR

김수정 기자 ksj0215@ceoscore.co.kr 2018.04.09 14:30:22

  

손태승 우리은행장. 사진=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올들어 세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가부양에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손태승 은행장이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고 9일 공시했다.

손 행장은 지난달에어 올들어 세번째 자사주 매입으로 보유 주식수는 1만5296주로 늘었다. 우리사주 조합원 계정 주식수를 포함하면 총 3만8127주에 달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손 은행장은 주가의 조정 국면이 길어짐에도, 실적 개선 등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아 결국 기업가치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하게 된 것"이라며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월에는 홍콩, 싱가포르 IR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행장뿐만 아니라 우리은행 임원진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오정식 상임감사위원, 이동연 부행장, 이원덕 상무, 김종득 상무 등 임원진은 지난 5일 자사주 1만1220주를 장내 매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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