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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여직원 평균급여 8600만 업계 톱…남자는 메리츠종금 1위

박규석 기자 seok@ceoscore.co.kr 2018.04.16 07:08:23

  

KB증권(대표 윤경은·전병조)의 여직원 평균 급여가 8600만 원으로 업계 톱으로 집계됐다.

1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500대 기업에 속한 증권사 직원의 평균 급여를 조사한 결과, KB증권의 여직원 평균 급여가 8600만 원으로 조사 대상 증권사 중 가장 높았다.

NH투자증권의 여직원이 8200만 원으로 조사대상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평균 급여를 기록한데 이어 △교보증권 7700만 원 △삼성증권 7200만 원 △하나금융투자 7000만 원 △미래에셋대우 6700만 원 등이 뒤따랐다. 조사 대상 증권사 여직원 평균급여는 6500만 원이다.

KB증권은 남직원 평균 급여도 상위권이다. KB증권 남직원 평균 급여는 1억 1900만 원으로 조사 대상 증권사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1억 3500만 원으로 남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가운데 △NH투자증권 1억 2700만 원△교보증권 1억 2300만 원 △KB증권 1억 1900만 원 △하나금융투자 1억 1500만 원 △한국투자증권 1억 1400만 원 등 순이다. 평균은 1억 800만 원 이다.

KB증권의 지난해 12월 말 개별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51억 5700만 원과 2715억 3400만 원이다.

KB증권 관계자는 "다른 증권사와 비교하는 것은 조금 우려스럽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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