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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 갤럭시 A6·A6+ 공개

최보람 기자 p45@ceoscore.co.kr 2018.05.02 10:01:06

  

갤럭시 A6 신제품.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회장 권오현)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갤럭시 A6’·’갤럭시 A6+’를 이달 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각각 5.6형, 6.0형의 ‘갤럭시 A6’·’갤럭시 A6+’는 베젤을 최소화 한 18.5대 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이다. 신제품은 또 3차원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갤럭시 A6’·’갤럭시 A6+’는 F1.9 렌즈에 각각 1600만·24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 빛을 광원으로 사용하고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셀피 플래시’ 기능도 담겼다.

‘갤럭시 A6+’는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직접 보면서 배경을 부드럽고 흐릿하게 처리하는 보케효과를 조정할 수 있으며 빛 망울의 모양도 하트, 별 등 다양한 형태로 변경 가능하다.

편의기능도 강화됐다. ‘얼굴 인식’으로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또 텍스트(번역 및 환율), 음식, 메이크업 등 모드를 선택한 후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동시에 자주 사용하는 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한 번에 실행하는  ‘앱 페어(App Pair)’, 데이터·이미지를 백업하는  ‘삼성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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