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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UAE바라카 원전 정산 마무리로 매출 증대

최홍 기자 g2430@ceoscore.co.kr 2018-05-27 07:01:28

  

UAE 바라카 원전(사진=한전기술)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아랍에메리트(UAE)의 바라카 원전 기술자문 용역사업에 대한 정산이 최근 마무리돼 원전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전기술의 지난해 원자력 부문 매출은 3212억 원으로 전년 2883억 원 대비 12%(329억 원) 늘었다.

한전기술은 지난 2월 UAE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장기 엔지니어링 용역(LTEA)을 수주했다. 원전이 가동되는 동안 기술자문을 하는 가동원전 서비스업무를 진행한다.

한전기술의 LTEA 사업은 바라카 원전이 오는 2020년 완공후 엔지니어를 파견해 10년간 진행한다. 원전가동 기간인 60년 동안 해당 업무를 추가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UAE 바라카 원전은 지난 3월 완공됐다. 바라카 원전사업은 아부다비 서쪽 약 270㎞에 한국형 원전(APR1400)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UAE는 2020년까지 원전 4기를 모두 준공할 계획으로 한국형 원전이 UAE 전력수요의 약 25%를 공급한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 바라카 원전 추가역무 사업의 매출이 이번 분기에 정산됐다"며 "UAE 건설 사업이 현재 마무리 된 뒤 매출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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