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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지역 다문화 가정 아동들과 문화활동·나들이 나서

advertorial 2018-05-31 14:41:47

  

현대제철 노동조합 포항지회 봉사자들이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 노동조합 포항지회가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돕기 위해 나섰다.

현대제철은 최근 노조 포항지회 조합원 13명이 송라면아동복지센터에 소속돼 있는 관내 아동들과 함께 아쿠아리움 나들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라면은 행정구역상 포항시에 포함돼 있지만 도서벽지지역으로, 평소 문화활동에 제약이 많이 따른다. 노조 포항지회는 올해 봉사활동의 초점을 문화활동에 소외돼 있는 아이들로 맞추고 다양한 경험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사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대구에 있는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생물을 관람했다.

오진태 포항 송라면 아동복지센터장은 “현대제철 노동조합의 배려로 센터의 아이들이 체험 학습을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체험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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