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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동반성장 위해 중소기업 판로확대 지원

이재아 기자 leejaea555@naver.com 2018-05-31 15:11:59

  

롯데GRS(대표 남익우)는 1979년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39년 동안의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로 현재 업계 최대 매장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맹점이 약 90%를 차지한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최근 어려워진 경영 환경 속에서 롯데GRS는 중소기업 및 가맹점과 다양한 상생협력 제도 마련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 개척해 가맹점을 위한 경영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햄버거빵’ 납품


롯데GRS는 지난해 1월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에 햄버거 빵 납품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는 한국제과제빵협동조합과 동반성장위원회와 3자간 ‘햄버거 빵 동반 성장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체결식으로 롯데GRS는 제빵조합의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햄버거 빵’을 납품 받기로 했으며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햄버거 빵 구매 및 지속적인 품질지도, 원부재료 공동구매, 물류지원 등으로 중소기업의 판매 경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중이다.

이에 첫 생산 업체는 제빵조합 산하의 푸드코아에서 안성에 공장을 신축하고 생산을 개시했으며 롯데GRS는 생산되는 ‘햄버거 빵’의 전량을 롯데리아에 납품 받아 공급처 추가 확보를 통한 영업점의 수급 안정을 확보했다.

◇전국 가맹점의 경영 부담 안화 위한 ‘상생협력’

최근 3월에는 롯데GRS는 가맹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롯데리아 가맹점중앙협의회와 롯데리아 전국가맹점협의회 3자간 ‘가맹점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GRS는 가맹점의 필수 구입 물품을 1340여 개 품목에서 약 900개 품목으로 축소하고 가맹점에 공급하는 일부 원·부자재 품목의 공급가를 최대 26.7%로 인하 결정해 가맹점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3자간 소통을 통한 상생 위원회 운영을 결정했다.

◇폐기물 자원 재순환 사업으로 CSV 활동

롯데GRS는 지난 4월 중소기업·제주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 케이실크로드와 함께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GRS는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를 자원 재순환을 위해 친환경커피 비료로 생산해 제주 농가에 지원하고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에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케이실크로드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커피유기질 비료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신규 설비 및 비료 품질 향상에 노력하며 동반위 역시 중소기업의 시장 확대 및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롯데GRS는 지난 4월 12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케이실크로드와 함께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효동에 샛별감귤농장에 방문해 연간 240톤 가량의 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농가에서 커피 퇴비를 활용해 생산된 농특산물을 엔제리너스커피 제품 원료로 납품받아 제품 개발에 주원료로 활용해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고 제주농가 또한 커피 퇴비 지원으로 연간 16억 원 상당의 비료 구매비용 절감과 지속적인 토양 개량으로 고품질의 작물을 수확할 수 있어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자원 재순환 사업을 운영한다.

이처럼 롯데GRS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정책 운영으로 동반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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