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영업이익률 3.4%로 껑충…'갑질 파문' 충격서 탈피
'갑질파문'으로호된 홍역을 앓았던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지난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며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난모습을 보였다. 외형 성장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뎠지만,커피믹스 사업으로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지난해 연… [2017-02-21 08:35:10] new
집중투표·전자투표제, 식품·유통업체 도입 어디?
최근 정치권에선대주주의 경영권을 제한하는'상법 개정안'이 뜨거운 감자다. 이 법안은△감사위원 분리 선출제 △집중투표제 의무화 △전자투표제 의무화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우리사주조합의 사외이사 후보추천권 부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법안마다 기업의 득과 실… [2017-02-20 08:37:05] new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3262억 '사상 최대'
오리온(회장 담철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오리온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3262억 원으로 전년보다 9%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또 매출은 2조3863억 원으로 0.2% 증가하는 데 그쳤고 당기순이익은 2408억 원으로 35.9%나 급증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2017-02-16 17:55:47]
'별' 달고 시작한 하이트진로 장남 박태영, 4년 만에 부사장
하이트진로그룹은 박문덕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의 장남이 입사 4년 만에 부사장 자리에 오르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하고 있다. 그가 '맥주사업 부진 해소'라는 당면과제, '소주의 세계화'라는 중장기적 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7-02-15 08:34:24]
정교선 현대百 부회장, 유통 ‘빅3’ 3세 중 최단기간 사장 승진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국내 50대 그룹에 속하는 유통 빅3(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오너 일가 3세 중 가장 빨리 사장 ‘배지’를 단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기준으로 총수가 있는 상위 5… [2017-02-14 08:57:46]
KT&G, 평균 근속연수 17.3년…여성이 남성보다 1.5년 더 길어
KTG(대표 백복인)가 국내 식품업계 중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에 든 식품업체 25곳의 지난해 9월 말 기준 평균 근속연수는 9.9년으로 전년보다 0.2년 늘었다… [2017-02-10 08:45:53]
CJ제일제당, 지난해 영업익 6245억…'사상 최대'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지난해 전 사업부문에서 선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결 기준(대한통운 제외) 매출이 8조9413억 원, 영업이익이 6245억 원이라고 9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수치다. 다만 매출보… [2017-02-09 18:55:18]
농심, 지난해 영업익 24% 급감…"라면시장 경쟁 격화가 원인"
농심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89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2% 급감했다고 9일 밝혔다. 반면 매출은 2조2170억 원으로 1.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92억 원으로 69.7% 급증했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국내에서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중국·미국 등의 해외에서 선… [2017-02-09 17:17:00]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유상감자로 이익 두둑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난 10년간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3600억 원이 넘는 돈을 손에 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차례 유상감자로 현금을 받는가 하면, 매년 업무지원 명목으로 100~200억 원대 가외수입을 올렸다. 사정은 또 다른 주주인 코카콜라 해외본사도 비슷했다. 유… [2017-02-03 08:35:38]
하이트진로, 지난해 영업익 1240억원…전년 比 7.45%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4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45%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또 매출은 1조8902억 원으로 0.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84억 원으로 27.95% 급감했다.하이트진로 측은 "매각 예정자산의 손상차손이 반영됐고 자회사… [2017-02-02 19:08:28]
한국야쿠르트 18년째 같은 회계법인...식품업계 절반이 7년이상
한국야쿠르트, 동서식품, 파리크라상 등 500대 기업에 포함된 식품업체 절반이 7년이상 회계법인을 바꾸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최근 자산 5조 원이상 기업 또는 분식회계 가능성이 있는 상장사에 대해 최대 6년마다 외부감사 회계법인을 바꾸도록 하는 '외부감사인 선… [2017-02-02 08:31:54]
신동빈 회장, 롯데제과 주식 추가 매입…지배력 강화 포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주 롯데제과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앞서 롯데그룹이 롯데쇼핑, 제과, 푸드, 칠성음료 등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알린 터라 신 회장이 롯데제과 지분을 늘려 그룹 지배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회… [2017-01-31 19:44:36]
CJ제일제당, 작년 국내외 5곳 M&A 1022억 투자…해외공략 박차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지난해 국내외에서 소규모 인수합병(MA)을 활발히 진행하며 기존사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비전 '그레이트 CJ(2020년까지 매출 100조 원·해외 비중 70%)'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31일 식품업계… [2017-01-31 08:33:14]
김종희 동서 전무, 식품업계 2·3세 중 최고 주식부호
김종희(41) 동서 전무가 국내 식품업계 2~3세들 중 최고 주식부호로 나타났다. 특히 동서는 김 전무를 비롯해 2세들이 모두 국내 500대 주식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 기준 국내 주식부호 500명 중 식품업… [2017-01-26 08:48:07]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2020년 글로벌 매출 1조 달성"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2020년까지 '비비고 만두'를 세계 1위로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매출 목표는 1조 원으로, CJ제일제당은 이 중 7000억 원을 미국·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일 인천 냉동식품 공장에서 이노베이션… [2017-01-22 12:03:05]
남양·매일·롯데푸드 등 분유업계, 올해 돌파구도 '해외'
매일유업·남양유업·롯데푸드 등 분유업체들이 올해도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저출산으로 국내시장 규모가 매년 줄어들자 중국시장에 시선을 두기 시작했다.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조제분유 중국 수출액은 1억492만 달러(한화 1234억 원)로… [2017-01-20 08:39:04]
팜스토리 주식회전율 560%…식품업계 '톱'
양돈업체인 팜스토리(각자대표 편명식·유태호)가 지난해 주요 식품업체 중 주식회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가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1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에 속한 식품업체 24곳의주식회전율은… [2017-01-19 08:48:49]
동원F&B, 참치캔 가격 평균 5.1% 인상…원가 내렸을 때는?
맥주, 라면에 이어 참치값도 오른다. 동원FB는 오는 31일부터 참치캔 가격을 평균 5.1%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를 포함한 살코기 및 가미캔 제품 18종이다.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50g’은 2390원에서 2580원으로 7.9%, ‘… [2017-01-12 15:50:51]
KT&G, 매출 부진 화장품 특색 강화…홍삼 화장품 먹힐까
KTG(대표 백복인)가 지지부진한 화장품 사업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KGC라이프앤진에는 홍삼, 코스모코스에는 의약 화장품의 색깔을 강하게 입히고 있다. 지난해 시도한 양사 간 합병이 무산되자 본격적으로 각자 살길찾기에 나선 모습이다.KGC인삼공사는 올해… [2017-01-10 08:40:27]
국내 식품업체, 글로벌 1위 네슬레와 R&D 투자비중 격차 확대
지난해 국내 주요 식품업체들과 글로벌 1위 네슬레와의 연구개발(RD) 투자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식품업체들이 매출 증가분만큼 연구개발비를 늘리지 않은 이유가 컸다.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가 국내 상위 식품업체 10곳(매출 기준)의… [2017-01-09 0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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