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9년 만에 신규 기업PR 광고 론칭…"종합건설사 위상 표현"

입력 2021-09-10 10:13:34 수정 2021-09-10 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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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거가대교 등 대표 브랜드와 건축물 스카프로 연출

대우건설 기업PR TV광고 스틸컷.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 김형·정항기)이 10일부터 신규 기업PR 광고캠페인을 론칭한다. 2012년 업계 최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정대우 과장'을 모델로 광고를 선보인 이후 9년 만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기업PR광고에서는 푸르지오라는 주거 브랜드뿐 아니라 토목·플랜트 분야의 건축물과 대우건설이 시공한 해외 랜드마크를 보여줌으로써 종합건설사로서의 위상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기업PR 광고는 총 4종의 명품 디자인 스카프를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이 중 2종은 촬영을 위해 실제 명품 브랜드가 사용하는 실크 스카프로 인쇄해 제작했다.

2종 중 하나는 대우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푸르지오를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브랜드의 고유 컬러인 '브리티시 그린'을 주요 컬러로 사용하면서도 다양한 색감을 더했다. 특히 꽃·새 등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이국적이면서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다른 스카프는 대우건설의 건축물이 그려져 있다. 교각이나 플랜트 이미지를 패턴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스카프 중앙에는 '거가대교'를 배치하고 주변에는 플랜트를 상징하는 LNG(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파이프 등이 스카프의 디자인 패턴처럼 그려져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정대우 애니메이션 등 기존 건설사들과는 차별화된 광고를 선보일 때마다 이슈를 몰고 왔다"면서 "이번 기업 PR광고 또한 스카프를 활용한 아름다운 화면과 영상미를 통해 광고계는 물론 시청자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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