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온라인 판매 플랫폼 오픈... 인증 중고차부터 시작

입력 2021-09-15 10:39:51 수정 2021-09-15 1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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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오픈하고, 인증 중고차 부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 체계를 가동한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5일 공식 온라인 판매 플랫폼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우선 인증 중고차 부문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해당 플랫폼으로 차량 결정 시 견적서를 요청하거나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샵에서 독점으로 제공하는 기능인 '지금 주문하기'를 활용하면 관심 매물을 선점할 수도 있다. 취소 시에는 전액 환불도 가능하다는 것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이상국 부사장은 "인증 중고차를 시작으로 올해 내에 신차 영역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장할 것"이라며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완 기자 / lee88@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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