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2021년 마을자치연금 포럼’ 개최

입력 2021-09-15 11:26:27 수정 2021-09-15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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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마을자치연금 포럼에서 권문일 국민연금연구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15일 ‘2021년 마을자치연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자치연금은 마을공동체 사업에서 창출되는 수익금과 공공기업·민간기업 등의 지원금을 활용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매월 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포럼은 ‘마을자치연금의 확대를 위한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원도연 원광대 교수·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오단이 숭실대 교수·김도영 CSR 대표·권문일 국민연금연구원장·김성호일 공단 경영지원실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기본방역 수칙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마을자치연금은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마을자치연금을 공단의 대표 브랜드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7월 마을자치연금 제1호 익산 성당포구마을 준공식을 진행했다. 8월부터는 70세 이상 마을 어르신 28명에게 매월 10만원씩의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는 마을자치연금 확대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마을자치연금 사업 참여의향서를 접수 받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솜이 기자 / cott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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