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량진5구역에 하이엔드 '써밋 더 트레시아' 제안

입력 2021-09-17 13:09:46 수정 2021-09-17 13: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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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대표할 수 있는 단지에 '푸르지오써밋' 적용 방침

대우건설이 노량진5구역에 제안한 '써밋 더 트레시아'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 김형·정항기)은 지난 16일 입찰한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정비촉진구역(이하 노량진5구역)에 하이엔드 주거브랜드를 적용한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동작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한 것은 올해 1월 시공사로 선정된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은 두 번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은 여의도·광화문·강남 등 3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 흑석뉴타운과 함께 서울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라며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으로 5구역을 노량진뉴타운을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입지·시세·설계·공사비·미래가치 등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기준에 부합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지에는 '푸르지오써밋'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푸르지오써밋은 '인생의 절정에서 누리는 특권'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현재 서울시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와 준강남으로 불리는 과천시 등 총 6개 단지가 공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최고의 럭셔리 주거단지로 손꼽히는 '한남 더 힐'을 시작으로 국내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선도해왔다"며 "한남 더 힐의 브랜드 철학를 계승한 푸르지오써밋은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 제공으로 고객의 삶의 가치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명품 아파트"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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